MBA 입학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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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원우 성공수기
졸업을 앞두고 있는 51기 송선아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아주MBA를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게 되네요. 저의 아주 MBA성공 수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주저 하지 마시고, 아주 MBA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학부 전공은 ‘미용’입니다. 들으시는 분들마다 “그런 과가 있어요?” , “신기하네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어떻게 MBA를 오시게 되었어요?”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회사 생활 4년째가 접어 접어 들면서, 무슨 일이든 경영이라는 걸 알아야겠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던 때에,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아주MBA의 광고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2년 여간의 새로운 시도 사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꼭 필요하다라는 굳은 결심으로 2013년 3월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MBA를 다닌다고 생각하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기타 등등의 많은 계획을 세우게 되고 열심히 하려는 의욕만 앞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급여일이 자꾸 늦춰지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MBA를 다녀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라는 안좋은 생각이 들 때, 원우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는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교수님과 원우님과 술 한잔 기울이면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자꾸 고개를 끄덕여지는 저를 느끼면서 세상의 다른 시각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매월 토요일에 듣는 경영 특강을 통해서 1인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원우분들의 경영 노하우를 듣게 되면서 회사를 그만 두고, 1인 기업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창업 1년이 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아주 MBA 수업을 들으면서 경영의 윤곽을 그려가면서 시스템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우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시면서 저의 1인 기업은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1인 기업이지만, 회사 생활 할 때보다 3~4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결과가 1년 정도 만에 이루어진 것이고, 이런 결과를 만들어준 것은 아주 MBA가 아니었다면 꿈도 꾸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아주MBA를 만나면서 1년 여를 뒤돌아 보면, 저는 미용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여자였습니다. 지금은 아주 MBA의 알찬 수업을 통해 장부를 작성하면서 자산,부채,자본 등을 구분하면서 혼자 장부를 정리하고, 경제 신문을 읽기 시작하고, 위험관리도 항상 머리 속에 생각하면서 의사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아주MBA가 좋은 이유는 여러 동아리 모임을 통해 졸업을 한 이후에도 선배님과 후배님을 계속 만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가 잘 구축 되어 있다는 것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인적&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아니었다면,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비정규직을 떠도는 능력 없는 30대 여성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저에게는 이런 아주 MBA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원우님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삶의 활력의 원천이 되고, 중년분들은 많은 모임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서 즐거운 가정을 만들어 드린 것 제가 더 행복해 보입니다.
중요한 순간 순간 마다 선배님들이 해주신 조언들을 기억하면서, 흐트러지지 않는 나침반을 세워주십니다. 이런 좋은 인연을 만들게 해주었고, 저의 견문을 넓혀준 아주 MBA를 적극 추천합니다.
주저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선택해보세요!
지난 2년 동안 아주MBA를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게 되네요. 저의 아주 MBA성공 수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주저 하지 마시고, 아주 MBA를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학부 전공은 ‘미용’입니다. 들으시는 분들마다 “그런 과가 있어요?” , “신기하네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며, “어떻게 MBA를 오시게 되었어요?”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회사 생활 4년째가 접어 접어 들면서, 무슨 일이든 경영이라는 걸 알아야겠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던 때에,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아주MBA의 광고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2년 여간의 새로운 시도 사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꼭 필요하다라는 굳은 결심으로 2013년 3월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MBA를 다닌다고 생각하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기타 등등의 많은 계획을 세우게 되고 열심히 하려는 의욕만 앞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급여일이 자꾸 늦춰지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MBA를 다녀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라는 안좋은 생각이 들 때, 원우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는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교수님과 원우님과 술 한잔 기울이면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자꾸 고개를 끄덕여지는 저를 느끼면서 세상의 다른 시각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매월 토요일에 듣는 경영 특강을 통해서 1인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원우분들의 경영 노하우를 듣게 되면서 회사를 그만 두고, 1인 기업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창업 1년이 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지만, 아주 MBA 수업을 들으면서 경영의 윤곽을 그려가면서 시스템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우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시면서 저의 1인 기업은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1인 기업이지만, 회사 생활 할 때보다 3~4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결과가 1년 정도 만에 이루어진 것이고, 이런 결과를 만들어준 것은 아주 MBA가 아니었다면 꿈도 꾸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아주MBA를 만나면서 1년 여를 뒤돌아 보면, 저는 미용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여자였습니다. 지금은 아주 MBA의 알찬 수업을 통해 장부를 작성하면서 자산,부채,자본 등을 구분하면서 혼자 장부를 정리하고, 경제 신문을 읽기 시작하고, 위험관리도 항상 머리 속에 생각하면서 의사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아주MBA가 좋은 이유는 여러 동아리 모임을 통해 졸업을 한 이후에도 선배님과 후배님을 계속 만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가 잘 구축 되어 있다는 것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인적&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아니었다면,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비정규직을 떠도는 능력 없는 30대 여성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저에게는 이런 아주 MBA이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다른 원우님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연배가 있으신 분들은 삶의 활력의 원천이 되고, 중년분들은 많은 모임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서 즐거운 가정을 만들어 드린 것 제가 더 행복해 보입니다.
중요한 순간 순간 마다 선배님들이 해주신 조언들을 기억하면서, 흐트러지지 않는 나침반을 세워주십니다. 이런 좋은 인연을 만들게 해주었고, 저의 견문을 넓혀준 아주 MBA를 적극 추천합니다.
주저 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