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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개원 30주년 한마음 체육대회"
수원 아주대학교 경영 대학원 개원 30주년 한마음 체육대회가 학교 주최로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제1부 '도전 한마당' 행사에서 동문들과 친교 레크레이션, 치어리더 공연 및 몸풀기 체조, 풍선기둥 세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제2부 '화합 한마당' 진행은 정말 희 교학팀장 사회로 국민의례ㆍ개회사ㆍ축사ㆍ내빈소개ㆍ인사말 등으로 이어졌다.
내빈으로 조영호 원장 ㆍ박호환 학장ㆍ김형균 장학재단이사장ᆞ김윤기 아경장학재단 이사ㆍ 김진영 총동문회장ㆍ이현주 수석부회장ㆍ신장용 전 의원
석사 임경수 회장ㆍ이대호 명예회장ㆍ이삼구 축구후원회장ㆍ이종숙 명예회장ㆍ홍상대 고문ㆍ이기우 전 부지사ㆍ김정복 재정위원장ㆍ김경찬 안양동문회장
황형태 수원동문회장 등 1000여명의 동문들이 함께해 학교 체육관 뜨거운 열기속에 응원 함성이 교내에 울려 펴졌다.
조영호원장은 식사에서 "여러분 기적이 일어나고있습니다.혁신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감동이 물결 치고 있습니다 1988년 1기를 입학 시켰습니다.
"40명으로 시작한 대학원은 지금은 250여명이 입학을 하고있다 전국 최대 경영대학원이 됐다" 라고 밝혔다.
이어 "2001년 유일하게 딱 한번 중앙일보가 전국 경영대학원 평가 조사를 했는데 전국 에서 4등을 했다. 또한 경대원을 졸업한 동문들이 '다산관'을 건립 해주셨다.
단과대학으로 장학재단은 전국에 유일하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조 원장은 "감동ㆍ감동ㆍ기적은 계속된다. 앞으로도 발전할것입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식사를 마쳤다.
축사에나선 김진영 총동문회장은 "아주좋은 아주대경영대학원을 선택 하신 것은 아주 잘 하신것이다.
김 총동문회장은 "오늘 날씨도 매우좋아 경대원 30주년 한마음 체육대회 축제를 열광된 분위기속에 진행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 경영대학원 축제를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 나누고싶다."라고 밝혔다.
김진영 회장은 이어 양경환 우만동1동장ㆍ박현숙 우만2동장ㆍ정역호 원천동장을 초청하여 각 500,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제3부 '열전한마당' 경기는 박 터트리기, 꿈을 향해 달려라, 아주인의 화합과 긍지를 위하여, 줄다리기 등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학교 및 동문들이 후원한 경품을 행운권 추첨으로 당첨된 동문들께 전달식을 가졌다.
열정과 함성으로 더불어 아주대경영대학원 '개원 30주년 한마음 축제' 행사 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