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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경영대학원 WIN-WIN 봉사동아리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성민제교수) WIN-WIN 봉사동아리가 2024년 11월 17일 수원시 와 여주시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난방 지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는 3년째 이어지는 연탄나눔봉사로, 경영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강신)등 후원을 통해 총 2,000장의 연탄을 5가구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사랑을 실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WIN-WIN 봉사동아리 회원들과 재학생들, 교학팀장 등 20여 명은 연탄나눔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는 소감도 전했다.
아주대 경영대학원 WIN-WIN 봉사동아리는 아주인으로서 앞으로도 연탄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http://jungdoilbo.com/news/article.html?no=591416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성민제교수) WIN-WIN 봉사동아리가 2024년 11월 17일 수원시 와 여주시 일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난방 지원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봉사활동는 3년째 이어지는 연탄나눔봉사로, 경영대학원 총동문회(회장 강신)등 후원을 통해 총 2,000장의 연탄을 5가구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사랑을 실천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WIN-WIN 봉사동아리 회원들과 재학생들, 교학팀장 등 20여 명은 연탄나눔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는 소감도 전했다.
아주대 경영대학원 WIN-WIN 봉사동아리는 아주인으로서 앞으로도 연탄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http://jungdoilbo.com/news/article.html?no=59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