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변화'다

석사과정을 마치고 원하던 곳에 입사하며 첫 번째 변화가 있었고

총동문회를 통해 많은 동문을 만나며 '아빠 10분 대화'라는 책을 출간해서 두 번째 '변화'가 왔다.

나를 발전시키고 변화를 꿈꾼다면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주대 MBA는 실무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역동적인 삶의 현장입니다.

또한, 학문적 경영지식의 접목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로 다가갈 것입니다.

다양한 커리큘럼, 특히 전략경영사례연구는 국내,외 기업의 실제 사례 연구를 기반으로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내어

현재 자신의 업무 능력 향상에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아주대 MBA를 통해 자신의 미래 전략, 비전, 그리고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을 그릇’ 입니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만이 담을 수 있는 3가지 꿈을 소개 합니다.

첫째, 나날이 발전하는 학문을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열정적으로 지도 해주시는 교수진 입니다.
둘째,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안전한 꿈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 줄

선배님과 동문입니다.
셋째, 동기와의 우정 쌓기, 소중한 추억의 시간들입니다.

아~주 훌륭하지 않습니까?

어설프게 시작한 입학, 늦은 나이, 그것도 여성인 제가 경영대학원 MBA를 지원해 놓고 솔직히 입학식 때도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어느덧 저도 후배를 세 번이나 맞이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졸업을 하게 되고 입학식 때 반신반의한

기대가 현실이 되었으며 원우들은 4학기동안 서로 협력자가 되어 직장 동료보다 사회동료보다 더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으로 강의를 들을 수 없거나 잘 이해하지 못한 강의는 늦은 시간에도 인터넷강의로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초청특강을 통해 색다른 분야의 강의를 좀 더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었고,
해외연수를 통해 해외에 있는 기업이나 성공 기업인의 사례체험과 분석, 발표를 통해 학업의 질적 향상을 키웠습니다. 
리더십과 경영윤리 과목은 1박2일 동안 도심을 벗어나 원우들만의 끈끈한 네트워크와 교수님들과의

하나의 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타, 밴드, 사진, 산악회 등 다양한 동아리와 체육대회, 등반, 볼링대회 등 각종 동아리 행사를 통해

캠퍼스 생활을 맘껏 누렸습니다.
무엇보다 자랑스러운 것은 원우들 각 직장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비즈넷 동아리가 활성화되어

원우들의 사업특성을 서로 교류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자랑스런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여러분의 꿈을 맘껏 담아 보십시오.  분명 삶이 달라 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입학 한 것이라고 

당당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49대 원우회장 나경진입니다.

벌써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습니다.

꽃피는 봄에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입학한지 2년여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가을도 중반을 달리니 대학원 졸업도 얼마남지가 않았습니다.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배움을 다시 경험하고자 노크 할 때만 해도 단지 그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주대 경영대학원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적네트워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학부 때 배움이 사회의 경험이 없는 배움이라면, 대학원에 와서 실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나의 경험을 토대로 그들의 정보를 이해하면서 삶의 애환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원의 목적은 학문 연구에 있고 더 나아가 인간관계 형성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MBA48기 원우 회장, 그리고 주식회사 참신 대표이사 이부철이라고 합니다.

아주대 경영대학원에 입학할까 말까 하시는 예비 후배님들을 위해 몇 자 적어 봅니다.

인생은 수많은 사건을 선택하는 연속선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선택이 되어지고,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되어지는 갑갑한 경영 환경 속에

저는 아주대 MBA과정을 선택해서 저 자신뿐만 아니라 제가 운영하는 사업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제 자신이 변화된 것은 ‘겸손’을 배웠습니다.

옛 어른들이 늘 이야기 하시던 ‘벼는 익어갈 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회계를 2년동안 전공하면서, 선,후배님들과의 관계 속에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멋있고, 지혜가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할 정도로 많은 지적 호기심과, 배움에 대한 갈증을 더 느끼게 했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저는 한층 성숙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좀 더 낮추고, 배우려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고 인간관계를 하다 보니

제 사업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탄탄한 동문네트워크의 위력을 실감하며 저 또한 주위에 많은 원우님들을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과 교직원 선생님들, 그리고, 아주대 MBA동문원우들은 제 가슴속에 평생남아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끝으로 ‘Change’에 g를 c로 바뀌게 되면 ‘chance’가 됩니다.

MBA과정 2년이라는 시간이 언제 그렇게 빨리 지나가 버렸는지 모를 정도이지만 저는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해서 변화가 되었고, 제 인생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희 아주대 MBA에 들어오시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실 겁니다.